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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매니저로 저장했더니 의심”..
문화

김지민 “김준호, 매니저로 저장했더니 의심”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7/27 17:15 수정 2022.07.27 17:15
핑크빛 연애담 고백

개그우먼 김지민이 100일 넘게 공개 연애 중인 김준호와의 핑크빛 연애담을 고백한다.
2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예계 절친 남매 김지민과 홍석천이 출연한다.
이날 김지민은 김준호와의 비밀 연애가 들킬 뻔한 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평소 핸드폰을 잘 안 들고 다니는데 김준호 선배한테 전화가 자주 오는 것을 스타일리스트한테 걸렸다"며 "그래서 '우리 준호'에서 '우준 매니저'로 저장해뒀다"고 말해 휴대폰 속 달달한 애칭을 공개했다.
이어 "그런데 그걸 본 진짜 매니저가 제가 매니저인데 왜 다른 매니저한테 계속 연락이 오냐고 하더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종국에게 연애를 하면 공개적으로 알릴 것인지에 대해 묻자 "저는 안 알릴 거다. 결혼할 날짜를 잡고 나서 얘기할 거다"라고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특히 김지민은 남자친구로서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에 대해서도 공개한다. "(김준호는) 나보다 더 나를 더 생각해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에게 매일 선물을 주고 싶어서 데이트 한두 시간 전에 먼저 나와서 뭘 사온다, 집으로 꽃다발을 보내주거나 배달 음식부터 시간 맞춰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보내주는 이벤트도 많이 해준다"며 스윗한 로맨티스트 모습을 뽐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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