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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롤모델 응원에 ‘눈물 펑펑’..
문화

김호중, 롤모델 응원에 ‘눈물 펑펑’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03 17:08 수정 2022.08.03 17:08
소중한 인연과 완벽 하모니



'트바로티'로 통하는 가수 김호중이 녹화장을 한순간에 스위스 오페라하우스로 만들었다.
8일 오후 10시40분 첫 방송되는 MBN 예능물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음악쇼다. '미스터리 듀엣' 1회 게스트로 출격한 김호중은 이날 독일 유학파 출신 성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그는 소중한 인연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후,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고. 김호중은 가까스로 감정을 추스른 채 자리에 앉은 후 반가운 인연과의 과거를 소환했고, 12년 전 혈혈단신 독일로 떠났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패널들은 김호중에게 성악곡 한 소절을 불러 달라 부탁했고, 김호중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아의 이발사' 중 피가로의 곡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Largo al factotum)'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특히 김호중이 롤모델이자 영웅이라 칭송한 인연은 "어렸을 때 호중이를 처음 만난 후 여러 가지 아픔과 상처들을 들어왔지만, 늘 그런 것들을 이겨내려 누구보다 많이 노력했던 친구"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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