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최준희, 의미심장 글…“엄마 보고싶어 매일 울어”..
문화

최준희, 의미심장 글…“엄마 보고싶어 매일 울어”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03 17:09 수정 2022.08.03 17:10
직접 쓴 글 SNS에 올려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슬쩍 스포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담겨있다.
"굳은살 속 가득 찬 원망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하나님 왜일까요. 아름답고 잔인한 세상은 슬퍼하는 자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우리 집에는 십자가가 이렇게나 많은데 이불을 입속에 욱여넣고 매일 울면서 찬송가를 불러도 왜 우리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걸까요"라고 적혀있다. 최준희는 2003년 최진실(1968~2008)과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작가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