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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벤 “쓰러지기 일보 직전…119 차 탈뻔”..
문화

‘임신’ 벤 “쓰러지기 일보 직전…119 차 탈뻔”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04 17:09 수정 2022.08.04 17:10

가수 벤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벤은 3일 인스타그램에 "난리가 나기 전 나의 모습. 인천에서 친구가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다가 아파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나를 돌봐주고 간 어제. 119 차 탈뻔한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벤은 친구에게 받은 꽃다발과 케이크를 안고 미소 짓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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