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 멤버 션이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선행 소식을 전했다. 션은 지난 15일 열린 '2022 815런' 행사에서 7시간 27분 24초를 기록하며 81.5㎞ 완주에 성공했다. '2022 815런'은 광복절 당일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일정 거리를 달리는 기부 마라톤이다. 션은 공약으로 내걸었던 815만원과 그의 힙합 의류 브랜드 MF! X MCM 콜라보 팝업 스토어 수익금 중 일부인 815만 원을 더해 총 1630만원을 보탰다. 10억원이 넘는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