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안무가 모니카 “박찬욱 감독 ‘스우파’ 팬”..
문화

안무가 모니카 “박찬욱 감독 ‘스우파’ 팬”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25 17:09 수정 2022.08.25 17:09
“멤버들 이름까지 줄줄”



안무가 모니카가 영화감독 박찬욱과 협업한 소감을 전한다.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물 '대한외국인'은 '댄스 끝판왕들' 특집으로 모니카·가수 전진·가희·니콜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앞서 모니카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안무 감독으로 참여한 데 이어 영화 '헤어질 결심' 삽입곡인 '안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춤을 선보였다.
이날 MC 김용만은 모니카에게 "박찬욱 감독과 처음 만났을 떄 느낌이 어땠냐?"고 물었고 모니카는 "미팅 때 한 번을 안 웃어주셔서 무서웠다. 미팅이 끝나고 '죄송한데 사진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활짝 웃어주셨다"고 전한다. 그러면서 "박찬욱 감독님께서 '사실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팬이었다'며 멤버들 이름까지 아셨다. 그때부터 친근감이 들었다"고 밝혔다.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