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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론칭 앞둔 걸그룹 위해 160곡 저작권 판매”..
문화

임창정 “론칭 앞둔 걸그룹 위해 160곡 저작권 판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25 17:11 수정 2022.08.25 17:11
“프로듀서 중… 마무리 단계”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곡 저작권을 다 팔게 된 배경을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는 임창정이 곧 론칭할 소속 걸그룹을 언급했다.
이날 임창정은 "걸그룹 프로듀서를 하고 있다. 마무리 단계에 있다. 사실 2~3년 전에 나왔어야 했는데 코로나19로 계속 연습만 했다"며 "걔네들은 연습해서 실력이 늘었겠지만 저는 빚이 더 늘었다. 드디어 다음달에 나온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걸그룹 미미로즈를 언급하며 "5인조 같은 6인조, 6인조 같은 5인조다. 이게 포인트다. 어디에는 6명이 있는데 한 명은 비밀리에 감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MC 김국진이 "금전적인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 어떻게 해결했냐"고 묻자 임창정은 "이것 저것 다 팔았다. 땅도 팔고 특히 제일 큰 건 160여 곡의 저작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그 전에는 노래 리메이크를 해달라고 동의서가 나한테 왔었는데 이제는 이쪽에 가서 물어보세요 이렇게 되더라"며 "아쉽다. 그래서 더 욕심이 생기고 더 열심히 곡을 써야 되겠다 앞으로 또 쓰면 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MC 김구라가 "'맥주 한 잔' 같은 걸 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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