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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브리트니 스피어스, 신곡 발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28 17:51 수정 2022.08.28 17:51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6년 만에 신곡을 발매했다. 13년 넘게 계속된 아버지의 부당한 후견인 제도에서 지난해 벗어나 자유를 되찾은 이후 첫 신곡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이날 영국 팝의 전설 엘턴 존(75)과 함께 듀엣곡 '홀드 미 클로저(Hold Me Closer)'를 공개했다. 존이 지난 1971년 발매한 대표 곡 '타이니 댄서(Tiny Dancer)'를 EDM으로 재탄생시킨 곡이다.
스피어스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시대 가장 고전적인 남자 엘턴 존과 함께 신곡을 내놓는다"고 예고했었다. 앞서 스피어스는 자신의 친부 제이미 스피어스에게 강압적인 통제를 받고 있다며, 그의 후견인 자격을 박탈해달라는 소송을 벌여왔다. 2008년 스피어스의 후견인으로 지명된 제이미는 딸의 재산을 독점해왔다. 스피어스는 후견인 제도가 자신의 모든 꿈을 빼앗아갔다고 토로했다. 휴식은 물론 결혼, 출산 등 인생 자체를 송두리째 부정당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법원 심리에서 아버지가 피임과 정신질환 치료제 복용 등도 강제를 했다고 폭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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