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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 전국생활체육복싱 챔피언..
문화

개그맨 윤형빈, 전국생활체육복싱 챔피언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8/29 18:02 수정 2022.08.29 18:02
“박종팔 선생에 감사”



개그맨 윤형빈이 복싱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다. 윤형빈은 지난 27일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3회 KBI(한국권투인협회)전국생활체육복싱대회 40대부 85㎏이하 명예 챔피언전에서 2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복싱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유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일을 쉬지 못했고, 몸이 점점 약해지는 걸 느꼈다"라며 "생기를 찾을 만한 새로운 목표가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복싱 대회 출전을 결정한 윤형빈은 대한국 레전드 돌주먹이자 IBF·WBA 전 슈퍼 미들급 챔피언 박종팔에게 지도를 받았다. 또 배우 마동석이 윤형빈의 대회 출전 소식을 듣고, 그를 초대해 필살기를 전수해줬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틈날 때마다 운동을 했다.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라며 "바쁜 시간 속 잠시나마 아무 생각 없이 몸을 움직였던 것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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