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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공연 중 오열… 연인 던 “고마워서”..
문화

현아, 공연 중 오열… 연인 던 “고마워서”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9/01 16:38 수정 2022.09.01 16:39
“팬 사랑에 감정 벅차올라”


가수 현아가 공연 중 눈물을 흘렸다.
현아는 지난 27일 경기도 시흥에서 열린 '시화 MTV 거북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현아는 '버블팝' 무대를 마친 후 눈물을 쏟았고, 무대 뒤에 있던 남자친구 던이 곁으로 다가와 위로했다. 던은 "여러분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현아가 감정이 벅차오른 것 같다. 제가 아는 현아는 정말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는 친구"라며 "여러분에게 너무 고마워하고 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감정을 추스린 현아는 "열심히 음악하고, 열심히 춤추고, 열심히 무대하고, 열심히 살면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지난해 9월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퐁'으로 활동했다.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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