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개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차은우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미팃- 스태리 카라반'의 마지막 공연에서 국내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차은우가 국내에서 오프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팬미팅인 만큼 의미가 남달랐다.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부르며 등장한 그를 향해 팬들은 열띤 함성으로 맞이했다.
이어 MC를 맡은 재재와 찰떡 호흡으로 아시아 투어의 즐거운 에피소드를 이야기했고, '팩트 체크-본인 등판'과 '5분 순삭'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