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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빌보드200’ 2번째 톱3..
문화

트와이스 ‘빌보드200’ 2번째 톱3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2/09/05 17:30 수정 2022.09.05 17:30
톱200엔 총 5개 앨범 진입


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두 번째 톱3에 들었다.
4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는 10일 자 '빌보드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작년 11월 발표한 전작이자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Formula of Love: O+T=<3)'이 세운 3위와 동등한 기록이다. 대신 첫주 판매량은 3만4000장이 가량 더 많다. 10만장 상당의 판매량으로 미국 내 음반 판매량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포뮬러 오브 러브: O+T=<3' 첫주 판매량은 6만6000장이었다. 또 이번 주 1·2위 기록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 아쉽다. 이번 주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미국 R&B 스타 DJ 칼리드(Khaled)의 '갓 디드(God Did)'의 판매량은 10만7500장, 2위를 기록한 라틴 팝 가수 배드 버니의 '운 베라노 신 티(Un Verano Sin Ti)'의 판매량은 10만6000장이다. '빌보드 200' 순위는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 점수에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TEA(track equivalent albums), 스트리밍 횟수를 음반 판매량으로 환산한 SEA(streaming equivalent albums)를 합산해 매긴다.
'비트윈 원앤투'의 실물 앨범 판매량은 9만4000장, SEA 유닛 점수는 6000장을 기록했다. TEA 유닛 점수는 미미하다.
트와이스는 '비트윈 원앤투'로 '빌보드200' 톱10에 세 번째 진입하게 됐다. 작년 6월 발매한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로 해당 차트 6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빌보드 200'에서 계단식 성장을 보여줬다. 2020년 6월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해당 차트 200위에 첫 진입했다. 같은 해 12월 정규 2집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 72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 총 5개의 앨범을 올렸다.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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