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딱정벌레차 ‘비틀’ 멕시코서 인기..
오피니언

딱정벌레차 ‘비틀’ 멕시코서 인기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06/24 17:12 수정 2024.06.24 17:12

'세계 보초(Vocho)의 날' 다음 날인 23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폴크스바겐의 골동품 자동차 '비틀'(Vocho)이 판매되고 있다. '보초'는 '폴크스바겐'에서 유래된 멕시코식 발음이며 딱정벌레차로 알려진 '비틀'은 2019년 멕시코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뒤 단종됐다.뉴시스
'세계 보초(Vocho)의 날' 다음 날인 23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폴크스바겐의 골동품 자동차 '비틀'(Vocho)이 판매되고 있다. '보초'는 '폴크스바겐'에서 유래된 멕시코식 발음이며 딱정벌레차로 알려진 '비틀'은 2019년 멕시코 공장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뒤 단종됐다.뉴시스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