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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4도서 파도타기 즐기는 캐나다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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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4도서 파도타기 즐기는 캐나다 남성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4/12/26 16:00 수정 2024.12.26 16:00

25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매일 부기보드를 즐기는 한 남성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영하 14도의 날씨 속 세인트로렌스강에 뛰어들어 파도를 타고 있다. 부기보드(boogie board)는 서프보드보다 작고 가벼운, 사각형 형태로 되어 있으며 작은 파도에서 즐기는 스포츠다. 뉴시스
25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매일 부기보드를 즐기는 한 남성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영하 14도의 날씨 속 세인트로렌스강에 뛰어들어 파도를 타고 있다. 부기보드(boogie board)는 서프보드보다 작고 가벼운, 사각형 형태로 되어 있으며 작은 파도에서 즐기는 스포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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