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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신자 “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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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교회 신자 “아, 춥다”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1/19 15:56 수정 2025.01.19 15:56

19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인근 호수에서 리투아니아 정교 신자들이 정교회 주현절을 맞아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서방에서 주현절은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를 방문해 경배한 것을 기념하지만 러시아 등 동방 정교회에서는 예수가 요르단강에서 세례받은 것을 기념한다.  뉴시스
19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인근 호수에서 리투아니아 정교 신자들이 정교회 주현절을 맞아 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서방에서 주현절은 동방 박사 세 사람이 아기 예수를 방문해 경배한 것을 기념하지만 러시아 등 동방 정교회에서는 예수가 요르단강에서 세례받은 것을 기념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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