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위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할 수 있는 노후 조리 도구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주방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인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