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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사 박재훈,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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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공사 박재훈, 1백만원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5/04/28 18:54 수정 2025.04.28 18:55
영주시 안정면 출신인 ㈜칠공사 박재훈 대표가 지난 24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점열 안정면장은 “지역 출신 기업인의 따뜻한 손길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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