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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506억 확보…농촌협약 공모 ‘상주·문경’ 선정..
경북

506억 확보…농촌협약 공모 ‘상주·문경’ 선정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11 17:14 수정 2025.05.11 17:14
경북도, 특화지구 지정 등
공간 발전 방향 제시 ‘호평‘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18개 시군 중 2개 시군(상주, 문경)이 선정되어 국비 506억원을 확보했다.
농촌협약은 시군 주도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하면, 농식품부와 도 및 시군 공동 투자로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달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20년 농촌협약 시범사업으로 상주시가 처음 선정된 이후 2021년 청도, 고령, 봉화 2022년 영주, 칠곡, 예천, 울진 2023년 경주, 구미, 영천, 의성, 성주 2024년 포항, 김천, 안동, 경산, 청송, 영양, 영덕 등 총 20개 시군이 선정되어 사업비 총 7,327억원(국비 4,903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농촌협약 공모에 경북은 2개 시가 신청해 모두 선정되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외 4개 사업 15개 지구 사업비 총 837억원(국비 506억원, 지방비 331억원)을 확보해 전국 유일하게 농촌협약 대상 시군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2개 시군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에 따라 10년 단위 기본계획과 5년단위 시행계획 수립으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과 지역 현황분석에 따른 농촌특화지구 지정 등 앞으로 추구해야 하는 농촌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농촌 지역 개발사업 중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으로 그동안 부족한 농촌의 정주기반 개선과 생활서비스 공급ˑ기반 구축, 도내 농촌 지역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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