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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쌀 소비 촉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선정..
경북

쌀 소비 촉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선정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5/05/11 17:14 수정 2025.05.11 17:14
안동양반·영주일품·고령옥미
풍년쌀골드 등 업체당 2천만원

경북도는 지역의 우수한 고품질 쌀의 대외 홍보를 강화하고 쌀 소비 촉진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경영체 당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6대 브랜드는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안동양반쌀’, ▴영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영주일품쌀’, ▴농업회사법인 풍년(주)의 ‘풍년쌀골드’, ▴의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의성眞쌀’, ▴고령다사농협RPC의 ‘고령옥미’,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맛나지예농협프리미엄예천순수진미’이다.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중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으로부터 8개 브랜드 쌀을 엄선·추천받아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 내역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 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한, 경북도는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업체당 2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의 특전을 지원하여 경북 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경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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