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6년 불우이웃돕기성금 기탁 』
『2016년 희망나눔 캠패인』을 시작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어 사랑의 온도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대가면회 김형광회장외 회원34명은 올해 10월4일 대가농협집하장에서 K-TOP밴드를 초청 행복나눔 자선콘서트를 개최하여 모금한 모금액 전액을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세대 등 불우한 가정에 써 달라며 성금4백만원을 대가면사무소에 기탁하였다.
지난 10월4일 개최한 행복나눔 자선 콘서트는 K-TOP밴드와 예그린기타동호회,초전면생활개선회 써니,난타팀 등 재능기부를 통하여 개최된 행사로 다로운 음율로 지역민에게 위로의 큰 잔치를 개최하여 기쁨을 함께 하였다. 기탁하신 성금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후 관내 어려운이웃 20여가에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대가면장 이병식은 올해 사)한국농업경영인 대가면 회장을 맡은신 김형광회장 및 회원님들이 대가면에 기부 문화 확산을 전개하면서 자선콘서트 모금액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어려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 하신 회장님과 회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이번『희망2016 나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