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파출소,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 전달
김혁래 영양읍장과 우일정 영양읍이장협의회장은 2015년 12월 22일 관내의 각종 사고와 범죄예방에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영양파출소, 119 안전센터 직원들에게 라면 5박스와 커피믹스 1세트씩을 전하였다.
영양읍과 영양읍이장협의회에서는 연말연시 송년회 및 신년모임 등으로 음주운 전과 각종 사고·범죄 예방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영양파출소 및 119안전센터 임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추운 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 활동에 애쓰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일정 회장은 “영양 군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영양파출소와 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항상 고 마운 마음이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영양군을 만드는데 함께 협조 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혁래 영양읍장은 “항상 영양군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는 영양파출소 임직원들과 119안전센터 직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 함께 잘 살아 가는 행복영양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