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단가는 1식 당 5천 원 수준으로, 정부 2천 원, 도와 시군이 1천 원을 지원하고, 대학 또는 기업이 1천 원을 부담해 이용자는 1천 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2월 2일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통해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물가 시대에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원 확대를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