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약목단기쉼터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환자 대상으로 ‘休[휴], 치매안심공방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아울러 ▶치매파트너 및 치매예방교육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칠곡지사, 칠곡경찰서와 연계하여 보행안전교육 ▶아로마 테라피 기반 정서여가활동 프로그램 ‘주물럭 향기 비누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아로마 향을 활용한 공방형 체험 활동은 후각 자극을 통해 인지 활성화를 돕고, 소근육 사용과 집중력 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