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일간경북신문

‘성주형 통합돌봄 체계’ 꼼꼼히 구축한다..
경북

‘성주형 통합돌봄 체계’ 꼼꼼히 구축한다

윤기영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03 19:06 수정 2026.03.03 19:06
의료·요양 지원 회의 개최

성주군은 지난달 25일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의료·요양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된 의료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에게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요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방문해 회의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이는 인근 지자체간의 운영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효율적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군은 현재까지 총 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 38명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윤기영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