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미혼남녀 30명 모집
청도군은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8, 29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어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ok@chamhan.co.kr)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친 최종 참가자는 21일 개별 발표된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