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의료협진 시스템 운영
청도군은 지역 10개 보건진료소와 민간 병·의원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원격 의료협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의 농촌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 등 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구축했다.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는 간호사 도움으로 화상 장비를 통해 연결된 민간 병·의원 의사와 상담·진료·처방을 받게 된다.
군은 전체 인구(4만 119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6%로, 의료 접근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박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