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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추진..
교육

대구교육청,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 추진

일간경북신문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19 19:04 수정 2026.03.19 19:05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양성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특수교육 행동중재전문가 300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9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영유아의 정서, 심리, 언어발달을 조기에 지원하고 교육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유아 맞춤형 발달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편적·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올해부터 발달지원이 필요한 유아는 물론 이주배경 유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하고 영유아발달선별검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기관장 추천 의견에 따라 신청 가능하도록 해 지원이 필유한 유아가 누락되지 않도록 한다. 또 이주배경유아를 지원 대상으로 우선 선정해 언어 및 문화 차이로 인한 초기 적응을 집중 지원한다.
대구교육청은 보편적 지원으로 사업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유아의 사회 정서역량(마음교육) 증진을 위한 교육활동, 교사의 발달 특성 이해 연수, 부모공감 상담 등을 통해 정서 심리 문제 발생 전 예방적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유아 맞춤형 코칭단은 올해도 50여명 규모로 구성돼 현장 지원에 나선다.
심리 및 발달 관련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코칭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정서 행동 위기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올해 코칭 지원 사업은 오는 23일부터 4월3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유아들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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