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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영주, 내년 국도비 확보…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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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내년 국도비 확보…대응 전략 논의

금인욱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22 16:32 수정 2026.03.22 16:32
신규사업 추가 발굴 등 점검

영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총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원)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함께 가꿈, 휴천”(3억 원)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원)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원)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원)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5억 원)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2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향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단계별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와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 반영까지 전방위적인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금인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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