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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구미, 중기 신용보증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
경북

구미, 중기 신용보증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

김학전 기자 gbnews8181@naver.com 입력 2026/03/30 17:08 수정 2026.03.30 17:08
내달부터 12개 업종 대상

구미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내달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정책자금 융자를 받는 과정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기업들의 높은 참여로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며 현장의 수요를 입증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와 대표자의 지역 전입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에 대해 매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유지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등 12개 업종이 해당된다. 기업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업이 수수료를 선납한 뒤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기준은 2025년 9월 이후 납부한 수수료다.
신청은 경북도경제진흥원 ESG·기업지원팀에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다. 세부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마당(https://www.gepa.kr/)과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https://www.gumi.go.kr/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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