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도민대학 성주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AI 체감·활용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현모 경북과학대학교 교수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플랫폼 소개 ▲모바일 Chat GPT 활용 사례 및 실습 ▲안전하고 똑똑한 AI 생활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를 단순히 도구로서가 아닌, 삶과 일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이 AI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