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안동의료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4월 14일(화) 오전 10시, 안동그랜드호텔 그랑데홀에서 ‘2026년 안동권 책임의료기관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권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 100명을 비롯해 관계기관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노인장기요양기관의 감염관리 현황과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 현장 사례 중심 토의, 장기요양기관 관련 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단장 이관)의 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감염 취약 상황을 짚어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번 워크숍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기관 간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안동권 노인장기요양기관 시설장들의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