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6일과 10일 이틀간 마을순찰대원을 대상으로 마을순찰대 활동과 주민 대피요령 교육‧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지역 안전망의 핵심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재난은 언제든 우리 곁에 닥칠 수 있기에, 평소의 작은 대비와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빈발하는 가운데,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마을순찰대'의 역할이 조명 받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마을순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해 진행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