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문화 혁신 앞장 서겠다”
전화식 성주군수 예비후보는 사무실 개소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개소식 준비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소모하는 대신 힘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선거 사무실을 군민들에게 항상 개방해 찾아오는 주민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심도 있게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최근 중동전쟁 발생으로 유가가 폭등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역 정서에 맞지 않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판단을 했다. 이러한 어려운 지역정서를 감안해 지방 선거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들이 동참해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화식 예비후보는 “어려움에 처해있는 군민들의 민심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윤기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