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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10년의 발자취, 자립의 꽃 피운다”..
사회

“10년의 발자취, 자립의 꽃 피운다”

오대송 기자 ods08222@naver.com 입력 2026/04/16 17:44 수정 2026.04.16 17:44
경북장애인권익협, 14개 시군
재능계발 육성지원 프로 추진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대표이사·회장 장재권)는 장애인의 취·창업 역량 강화 및 재능 계발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재능계발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달부터 도내 14개 시·군 지회에서 일제히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총 134명의 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별 특성에 맞춰 향기·색채 체험, 요리,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적극 이끌어낼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78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도내 장애인 재능 발굴과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취·창업 연계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재권 대표이사·회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본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오대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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