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효기간이 도래하는 포항사랑카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사랑카드는 2020년 9월부터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가능하다.
유효기간 만료 2개월 전부터 재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재발급 시 만료된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에 신속히 유입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시민의 불이익이 최소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발급 안내는 포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인 iM뱅크를 통해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문자로 발송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판매대행 금융기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재발급과 잔액 이전은 포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기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포항시청 2층 안내데스크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카드를 수령한 뒤 모바일 앱 iM샵에 등록해 잔액 이전이 가능하며, 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경우 14일 이내 해당 주소지에서 받을 수 있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