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은 모두마켓이 5월 진행한 프리마켓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프리마켓 ‘모두마켓’은 강선우 오운대표가 뜻이 맞는 참여자를 지역과 관계없이 모집하여 모두의 마음을 모았다는 뜻에서 모두마켓으로 이름지었다.
모두마켓은 오운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참여기관은 ▶오운 ▶미구프로덕트 ▶레꽁프 ▶모래알커피 ▶키치치 ▶하고책방 ▶허브로치 ▶소보마실 ▶하모니피자 총 9개로 음식점부터 베이커리, 커피, 의류, 잡화점, 참기름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모두마켓만의 독특한 색깔이 돋보였다.
오운 강선우 대표는 “프리마켓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을 함께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좋은 기회에 좋은 사람들과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모두마켓의 수익금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돌봄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보육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해 온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지원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순희기자
▶후원문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053-756-9799, www.childfun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