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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경북신문

포스코건설, 미얀마에 사랑의물품 전달..
경제

포스코건설, 미얀마에 사랑의물품 전달

이율동 기자 입력 2016/12/21 17:00 수정 2016.12.21 17:00
▲     © 운영자


포스코건설은 연말연시를 맞아 미얀마에서 빗물정화식수시설 설치 및 사랑의 물품 전달 등 나눔활동을 펼쳤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미얀마 달라섬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긴급구호키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빗물을 이용해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정화식수시설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달라섬은 포스코건설이 시공 중인 '대우 아마라호텔' 건설 현장이 있는 미얀마 양곤시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평소 학교에 전기가 들어가지 않고 빗물을 받아 식수로 사용하는 등 생활여건이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주민 1000여명에게 긴급구호키트 700세트와 신발, 의류 등 생활용품 1100여점(6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키트는 모포, 수건 등 생활용품 12종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지난 6월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이 모여 미리 제작했다.
 포스코건설과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011년부터 6년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제까지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 등 해외 소외계층에 37만 달러 상당(4만5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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