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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산을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도약” 제시..
정치

이철우 “경산을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도약” 제시

이경미 기자 dlruda1824@hanmail.net 입력 2026/05/31 18:15 수정 2026.05.31 18:16
출마자들과 합동 집중 유세

지난달 31일 이철우 후보 경산 합동유세. 〈이철우후보 제공〉
지난달 31일 이철우 후보 경산 합동유세. 〈이철우후보 제공〉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는 지난달 31일 오전 경산 지역을 찾아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경산 지역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날 단상에 오른 이 후보는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이 모두 당선돼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산을 경북에서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경산을 위한 핵심공약으로 '대구·경북 통합'과 '4차 산업혁명 중심지 도약'을 제시했다.

그는 "경산은 현재 경북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며,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그 수혜를 가장 빠르고 크게 누릴 곳"이라며 "대학이 밀집한 경산은 대한민국의 지식산업 중심지로 미국의 거대 디지털 기업과 같은 세계적 기업을 키워낼 수 있는 적지"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은 광주·전남 통합은 추진하면서도 대구·경북 통합은 정치적 속셈을 가지고 제외시켰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민주당의 정치적 속셈을 심판하고, 대구·경북 통합으로 경산의 초고속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이철우 후보는 경북 곳곳을 누비는 와중에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보수 재건을 위해 대구를 10번이나 다녀오는 등 불철주야 뛰고 있다"며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역대 최고액의 국비를 확보하고 엄청난 투자 유치 성과를 낸 이철우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는 "도의원 재선 시절부터 이철우 지사님과 함께하며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보고 저 또한 경산의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며 "이철우 후보, 조지연 국회의원과 힘을 합쳐 경산의 다양한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포항과 경주로 이동해 동해안권 집중유세를 이어갔다. 이경미 박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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