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일 영천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에 참여했다.
올해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한 18개 기관들이 대구·경북 지방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각지에서 총 23회 예정으로 실시 중이다. 이날은 18회째로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해 설명회가 이뤄졌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경북 유일의 지식재산전문 종합지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올해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의 주요 변동 내용, 신청 방법 및 지원 규모에 대하여 설명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에서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일반 중소기업 대상의 '중소기업 IP 경영지원단'과 수출 중소기업 대상의 '글로벌 IP 기업 육성사업'으로 분류된다.세부 지원 사업으로는 특허·디자인 맵,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시뮬레이션이 있다. 이에 추가로 '글로벌 IP 기업 육성사업'에는 해외권리화, 특허&디자인 융합,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글로벌 IP 경영진단 등의 세부 지원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오는 24일 문경시청 대회의실 및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기업들은 가까운 지역으로 꼭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