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청장은 8일 기획재정부에서 기자들을 만나 "구입 빈도가 높을수록 체감에 영향이 크다"며 "가격 하락보다 가격 상승에 민감한 것도 한 원인"이라고 밝혔다.체감 물가에는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는 뜻이다. 소비자물가는 구입빈도를 고려하지 않지만 체감물가는 자주 구입하는 품목의 가격 변동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