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3월 3일 재개장한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보다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 20개, 상품 10개 매대 운영자를 재모집 한다.
대구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문시장 야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화재로 인한 영업 중단으로 발생된 일부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끼와 역량이 있는 매대 운영자를 모집한다.
서문시장 야시장 운영자 신청자격은 만 18세에서 50세 사이로 한국 국적을 가진 자에 한하며, 신청분야는 식품 먹거리부문 20명과 상품부문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4월 19일 예정이다.
단, 현재 야시장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 스테이크류, 삼겹살 말이류, 음료 품목은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에서 제외되며 상품부문은 공예품, 아트상품, 생활잡화 및 소품 등 독창적인 아이템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과정은 식품분야는 전문가 심사위원의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외국인이 포함된 30여명의 시민평가단과 식품·외식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평가하는 2차 품평회를 통해 선발되며, 상품분야는 전문가 심사위원의 1차 서류심사와 상품MD,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 심사위원의 2차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공고 모집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시험정보란에서 확인될 수 있으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문시장 야시장 홈페이지(http://www.nightseom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