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단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뉴시스..
지난 24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루마니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 ‘웨스트 사이드 할로 페스트’에서 한 소녀가 호박 장식물에 입 맞추고 있다. 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윙이 새 연회장을 짓기 위해 철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철거를 시작한 이스트윙 철거는 백악관이 연회장 계획안 심사도 전에 철거부터 시작하면서 백악관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했다는 지적과 비난을 받고 있다. 뉴시스..
美 오리건 동물원이 21일(현지 시간) 제공한 사진에 지난 16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있는 오리건 동물원에서 연례 ‘호박 으깨기\' 행사가 열려 어린 아시아코끼리들이 호박을 짓밟고 있다. 이 행사는 코끼리들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자극하고, 정신적·신체적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객들에게 코끼리와 친근하게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홍콩 국제공항에서 화물기 한 대가 활주로를 이탈해 일부가 바다에 잠겨 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새벽 두바이발 아랍에미리트(UAE) 항공 EK9788 화물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지상 지원 차를 들이받아 차량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15일(현지 시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2년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시티 교차로를 걷고 있다. 뉴시스..
영국의 한 미술 전문가가 세계적인 명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냈다고 주장해 화제다.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출신 미술 평론가 앤드류 그레이엄 딕슨은 최근 자신의 신간 \'베르메르:잃어버린 삶과 되찾은 삶\' 출간을 앞두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책에서 \"베르르는 일평생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급진적 기독교 분파 \'저항파\'의 신자였던 피터 클라에스존 반 루이벤과 마리아 데 크누이트 부부를 위해 작업했고, 1665년 이들을 위해 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고 ..
권 광 택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2008년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목표로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와 연계해 2010년 3월부터 총 2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3대 문화권(유교․가야․신라)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라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안동지구는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및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거점으로 선정되어, 경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
13일(현지 시간) 브랜던 도슨이 미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제52회 세이프웨이 호박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동차회사 기술자인 도슨은 1064㎏의 호박을 출품해 우승을 차지했다. 뉴시스..
긴 추석연휴가 끝났다. 이번 연휴의 정식 휴일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이다. 10월 10일은 임시공휴일이 되지 않아서 10일 연휴는 되지 않았다. 아쉬워 할 사람이 제법 있을 것이다.그러나 10일 연휴를 즐긴 사람도 제법 있다. 대표적으로 학교 같은 기관에서 기관장 재량으로 휴일을 정하는 경우다. 대학생인 딸도 학교에서 10일을 재량휴일을 한다고 해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 다만 월요일에 시험이 있는 바람에 공부를 하느라 휴일에 놀러 갈 수 없었다.또한 10일에 연차를 써서 10일 연휴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어수선한 분위..
지난 보름 가까운 기간 동안 계속 비가 왔다. 여름철 가뭄으로 고생한 강릉에도 많이 왔다고 한다. 강릉은 이렇게 내린 비로 가뭄이 해소되었다. 재난 상황도 해제되었다고 한다. 다행이다.생각해 보니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위가 강하고 길었다. 그래서 예전보다 늦게 가을이 왔다. 하지만 안 올 것 같았던 가을도 결국 왔다. 날씨가 자연에 승복했다. 달력이 기후를 이긴 셈이다.그런데 가을과 함께 온 흐린고 젖은 날씨가 문제다. 사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가을이 오지 않았을 것 같다. 어쩌다 맑은 날씨가 되면 무더위도 같이 왔다. 애국가 3절..
권 희 환칠곡소방서 소방교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와 보조배터리, 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형 제품의 사용이 급격히..
28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사전 경고 이후 가자지구 가자시티 내 고층 건물인 마카 타워를 공습한 후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건물 주변을 떠나고 있다. 뉴시스..
이 정 희봉화소방서 예방안전담당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고 가족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이 따뜻한 풍경의 이면에는 언제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과제가 숨어 있습니다. 단 한순간의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이번 명절만큼은 무엇보다 안전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첫째, 공동주택 화재 대피요령 실천입니다. 봉화군에는 준공 후 2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이 많고, 스프링클러..
지난 26일 미얀마 북동부 샨주 인근 인레호수에서 인따부족이 파웅도우 파고다 축제를 맞아 전통 보트 경주를 펼치고 있다. 축제 중심 행사로는 파웅도우 파고다에 봉안된 5개의 불상 가운데 4개를 긴 보트에 실어 인따족 주민들이 한 발로 노를 저으며 호수 주변 마을 사원들을 순회하는 의식이 진행된다. 주민들은 이때 예불과 기도, 시주로 공덕을 쌓으며, 나머지 1개의 불상은 늘 파고다에 남겨둔다. 이러한 종교의식뿐 아니라 전통 보트 경주, 민속춤, 장터 등이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뉴시스..
최 원 익칠곡소방서 서장 공동주택은 많은 세대가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짧은 시간 안에 연기와 불길이 확산되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특히, 아파트 화재의 주요 피해 요인은 화염보다 연기 흡입이며, 대피 통로가 막히거나 방화문이 열려 있는 경우 피해는 더욱 커집니다. 따라서 주민 스스로의 안전의식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첫째, 방화문은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방화문은 연기와 불길..
김 성 실문경소방서 현장대응단 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산으로 향하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매년 이 시기에는 산을 찾는 인파가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산악사고는 미끄러짐, 길 잃음, 탈진 등 비교적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고 해가 빨리지기 때문에 체온 저하나 일몰 후 조난 위험이 높습니다. ..
22일(현지 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추분 축제에서 사람들이 불의 의식을 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의식을 통해 풍요와 안전을 기원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시스..
박 하 나칠곡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최근 언론을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납치 유인 시도가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피해 어린이의 바람직한 대처와 주변 시민들의 관심으로 대부분 미수에 그쳤지만 실제 범행으로 이어졌다면 어린이와 가족이 겪을 충격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범죄자들은 어린 아이에게 ‘자장면을 먹으러 가자’거나 ‘엄마가 다쳐서 빨리 병원에 가야한다’ 또는 ‘인형을 사주겠다’거나 ‘집에 데..
서 광 훈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최근 전동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1인용 개인 이동수단) 배터리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보급은 13만여 대로 추정되고, 최근 경북에서는 3년간 연평균 약 13건의 퍼스널 모빌리터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생활 속 가까운 이동수단인 만큼, 화재로부터 안전한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