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668억원을 지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뿌리산업발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뿌리산업 진흥 실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실행계획은 2017년 11월 발표한 ‘제2차..
산업은행이 12일 한국GM에 대한 실사에 착수했다.산은 관계자는 "오늘 오전 부평공장에서 실무자 간 킥오프 미팅(Kick-off Meeting·첫 회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산은에 따르면 한국GM은 경영상황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자료제공..
포스코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날 재선임된 김주현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또한 포스코는 사외이사로 김성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신규 선임하고, 박병원 전 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재선임했다. 사내이사로는 전중선 부..
포스코와 삼성SDI가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국가인 칠레의 리튬프로젝트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포스코-삼성SDI 컨소시엄은 지난 9일(한국시각 10일) 칠레 생산진흥청(CORFO)으로부터 자국내 리튬을 원료로 현지에서 양극재를 생산하는 리튬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글..
성동조선과 STX조선의 회생·관리 실패로 주채권은행이자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대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4조원이 투입된 성동조선이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고 STX조선도 8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한 달 내 고강도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등 조건부 ..
농협금융 산하의 농협손해보험과 농협생명이 중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11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농협손보와 농협생명은 중국 보험시장에 공동 진출한다.중국의 전략적 파트너 공소그룹과 합작해 보험사 설립에 나선다.공소그룹이 늦어도 내..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친구 아들을 하나은행에 채용 청탁했다는 의혹 제기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채용비리 척결을 내세워 금융권을 압박해온 금감원장이 하루아침에 사실상 채용비리 의혹의 당사자가 된 것이다. 본인은 물론 금감원까지 나서 여러 해명에 나서고 있으..
실손의료보험 보장 공백 발생을 우려해 단체 실손과 개인 실손을 중복해 가입한 사람이 약 118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실손을 여러 개 가입하더라도 실제 부담한 의료비 내에서만 보장돼 보험료 이중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중복..
정부가 오는 8일 구조조정 이슈를 논의하기 위한 관계장관들을 소집한다. 중견 조선사들의 구조조정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번 회의를 통해 성동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8일 ..
지난해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하루 평균 47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세제 혜택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7년 지급결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미늄 제품 관세 부과 조치를 앞두고 28억 유로(약 3조 7200억원) 상당의 미국산 수입품에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각국 정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관세 ..
산업은행은 6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실사 참여 요구에 대해 "객관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산은 관계자는 "실사의 원칙은 신속, 정확, 객관성"이라며 "누구의 입김도 들어가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산은이 실사하는 것도 아니고 제3의 ..
해외를 나가는 내국인 관광객은 늘어났지만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면서 지난 1월 여행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서비스수지 중 여행수지 적자는 21억6000만달러로 역대 최대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6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청년들에게 이같이 충고했다.김 부총리는 "인생의 정답은 없다. 앞으로 점점 더 없을 것이다"며 "정답이 없는 삶에서 부딪히고 모험하면 정말 흥미로운 삶이 될 것..
미국의 전방위적 통상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이에 대응할 정부의 통상 조직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통상 부문 조직 강화를 위해 '신통상질서전략실'을 신설하는 직제개편안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마치고 기획재정부와 막판 조율 중이..
평생 직장으로 불리우는 공공부문 일자리가 1년 사이 2만9000개 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전체 일자리에서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8.9%에 그쳤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8.1%)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통계..
다음달 한국과 미국간 금리역전 현상이 가시화되면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한국은행의 셈법은 복잡해지게 됐다. 국내 경기 여건만 놓고 본다면 한은이 금리인상 카드를 아직 꺼내들 때는 아니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당장 외국인 자금이 급격히 ..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미국의 무역제재가 한국의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을 내비쳤다. 25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해외 주요 IB들은 미국의 무역제재가 한국의 철강..
이달 들어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대기 자금도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에 맡겨놓은 투자자예탁금은 27조3255억원으로 전월 말(30조6857억원) 대비 3조3602억원 줄..
한국GM 사태가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핵'으로 부상하면서 한국GM의 2대주주 산업은행이 곤혹스런 처지에 직면했다. 야권을 중심으로 '산은 책임론'과 함께 국정조사 요구까지 나오는 상황이지만 내부에서는 실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