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놀장의 주제는 ‘돋아나는 마음’이다. 재단은 5월의 푸른 생기와 가정의 달이 주는 공동체의 온기에 주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적 활력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꿈틀로 전시 투어’는 꿈틀로 골목 곳곳에 위치한 전시 공간을 하나의 산책형 문화코스로 연결해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꿈틀로의 중심 공간인 스페이스298을 시작으로, 다락방미술관, 갤러리 443 등 각각의 개성을 지닌 전시공간을 차례로 방문하며, 꿈틀로만의 깊이 있는 예술 콘텐츠와 원도심 문화예술의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꿈틀로 입주 작가의 작업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매달 지속 운영될 예정인 오픈 스튜디오는 시민들이 작가의 창작 세계와 예술적 영감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예술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전시 투어를 통해 꿈틀로의 예술적 깊이와 공간의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꿈틀로가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이자 시민 일상 속 문화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개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포털(ph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P-콘텐츠산업팀(054-289-7874)으로 하면 된다.오대송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