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을 두고 “이미 국민에게 낙제점을 받았다”며 두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했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른바 ‘신약 뇌물 사건’ 의혹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장 대표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는 브로커가 김 후보자를 ‘오빠’라고 불렀고, 김 후보자는 브로커의 문자를 복사해 식약처장에게 보내고 식약처장의 문자를 다시 브로커에게 보냈..
청도군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의원 7명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해 ‘2026년 경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수상’ 등 46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가뭄에 따른 물 부족 대책과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제1차 정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추석을 앞두고 교통·안전·환경 등 분야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
의성군의회는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한 해 군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정질문을 비롯해 ▲김우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성군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등 주요 안건들도 심의될 예정이다. 지무진 의장은 “이번..
달성군의회는 2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3건과 기정예산 대비 692억원 증액되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된다. 주요 발언은 ▲달성군, 복합재난 AI 대응체계 구축(전홍배 의원), ▲산업도시 달성군, 이제 노동자를 위한 정책 필요(양은숙 의원), ▲구지읍 승격, 새로운 100년 준비(이상봉 의원), ▲군민의 목소리가 달성을 바꾼다(김명화 의원), ▲달성..
칠곡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530억원(6.4%)이 늘어난 8,780억원으로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고유가에 따른 군민과 지역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62억원과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5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등 재원을 확보해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사업 11억원과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사업 4.6억원을 반영해 꿀벌나라..
청와대가 6개 부처 장관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첫 여론조사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달 30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춘추관에서 6명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승원 의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형일 재경부 1차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홍지선 국토부 2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재선의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재선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이다. 한국사회..
대구시장을 지낸 재선의 권영진 국회의원(달서구병)이 이른바 ‘멱살 논란’으로 당원권 1년6개월 정지 처분을 받은 데 대해 재심을 신청하기로 하면서 대구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권 의원은 2일 채널A 유튜브 채널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내일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며 중앙윤리위원회 징계에 대한 재심을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지난달 20일 권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권 의원은 지난 7월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
“독도는 오늘의 주장으로 만들어진 섬이 아닙니다. 수백 년 전 사람들이 남긴 지도와 기록 속에 이미 독도의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의 고지도와 문헌을 찾아다니며, 독도와 동해 관련 사료 200여점을 모은 한 스님의 집념이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역사적 기록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리는 ‘동해·독도지도 200선’ 전시회가 그 무대다. 원각사 주지 정각스님이 불교 관련 고서와 유물을 수집하던 중 우연히 독도가 표기된 옛 지도를 발견한 것을 계기로 ..
정부가 내년부터 혼인·출산·양육 단계별로 흩어져 있던 저출생 지원제도를 3종 패키지로 재편한다. 혼인신고 부부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 가구에는 자녀 수와 거주 지역 등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제도 개편 후 아동 1명당 받을 수 있는 총 지원액은 최대 7500만원까지 늘어나게 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내년도 혼인·출산·양육 지원 예산을 올해 5조3000억원에서 6조1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천시의회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배수예 의원의 ‘조교동 일원 조교지구단위개발계획의 문제점 및 개선방향’ 과 김형락 의원의 ‘영천형 기본사회’ 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회기 동안 결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6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장에는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는 조상임 의원이 각각 선임되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영천시 ..
안동시의회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발 3高 현상과 폭염·집중호우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부담 완화를 주안점으로 두고 일반회계에서 총 28억 7,000만 원을 삭감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등 8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대구광역시의회는 1일,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대구시의원 36명 전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반부패 인식 제고 및 청렴 역량 강화로 신뢰받는 지방의회상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하영숙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시의원들이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에 관한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생생하게 교육을 진행했다. 임인환 의장은 “오늘 청렴 교육을 통해 한층 강화된 올곧은 청렴윤리를 확립해 시민들에게 투..
23대(2028년) 총선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 ‘정부·여당(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심판론이, 지원론보다 10.8%p 높은 결과가 나왔다. 또 이재명 대통령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인 36.2%, 부정률은 최고치인 61.1%를 기록했다. 특히 \'매우 잘못함\'이 52.2%로 부정평가의 강도가 매우 높은 데다, 핵심 지지층으로 꼽혀온 40·50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률이 긍정률을 두 자릿수 이상 웃돌아 당분간 국면 전환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사퇴와 관련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 전반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를 촉구하며 이재명 정부를 정면 겨냥했다. 장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실장의 사퇴에 대해 “국민에게 쫓겨난 것”이라며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이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단일종목 레버..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도의회 운영위원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하반기 현안연구단체 등록 및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임시총회에서는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의 정책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청된 연구과제의 타당성과 필요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2026년도 하반기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 선정 심의에서는 연구과제를 신청한 10개 의원연구..
문경시의회는 1일 열린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문경시를 관통하는 송전선로뿐만 아니라 국가전력망 사업계획 자체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론화를 촉구했다.이번 결의안은 남기호 부의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총 직선거리 약 109km의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 약 44.1km가 문경시를 통과할 예정인 가운데,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환경에 장기간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 충분한 주민 ..
대구광역시의회가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6일간 제328회 정례회를 열어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해 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34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등 예·결산안 5건, 제·개정 조례안 16건, 동의안 8건, 기타 5건 등 총 34개의 안건을 심의한다.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통신접근성 향상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주범 ..
경주시의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건 상정에 앞서 손윤희 의원은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 및 유형별 지원 격차 해소’에 대해, 박지우 의원은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확대 및 지원기준 보완’에 대해, 김영철 의원은 ‘안강읍 두류리 사업장폐기물 매립장 백지화’에 대해, 주동열 위원장은 ‘동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울산 742번 버스 노선 연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및 ..
청송군의회는 지난달 28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0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군정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
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달 31일 \'포항시 재정 정상화\'를 위해 의장단·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로부터 지방채 발행 계획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후 지방채 발행 필요성과 규모, 상환 계획 등을 논의했다.이날 시는 제2회 추가 경정 예산 편성 과정에 필수 편성 사업을 반영하고, 경상 경비·집행 잔액 삭감, 재원 편성 시기 조정·재검토 등 세출 구조 조정을 추진하더라도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다고 보고했다.먼저 의원들은 \"지방채 발행의 필요성과 규모를 자세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애초 채무를 포함한 원금과 이자의 상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