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만나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과 복지 권한 지방이양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13일 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경북사회복지연대와 복지 분야 정책 제안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경북사회복지연대는 사회복지회관 건립 등 복지시설 확충과 적정 인력 배치, 종사자 처우 개선, 임금체계 개편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후보는 “가장 어렵고 힘든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들이 각계로부터 지지선언 이끌어내기 경쟁이 치열하다.임종식 예비후보는 한은미 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후보직을 사퇴하고 자신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은미 예비후보는 이날 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북교육은 지금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전환,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머 \"이 시기에는 교육 현장을 알고, 정책을 실제로 실행해 본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경북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며 이번 선거에 임했지만, 경북교육의..
조현일 경산시장이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조현일시장은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와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주요 공약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진량 하이패스 IC 조기 완공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조기 완공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추진 ▲농촌..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건강 도시 안동’ 2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건강 인프라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어르신들의 자부심을 세우겠다는 ‘실용 복지’ 전략이다.■ “파크골프는 안동의 새로운 성장 동력”… 5개소 신·증설 및 전국대회 유치권 후보는 폭발적인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하댐, 길안, 낙동공원, 금소생태공원 등 5개 거점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장을 대대적으로 신설·증설하겠다고 밝혔다.권 후보는 “파크골프는 이제 단순한 운동이 ..
영주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
류규하 국민의힘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13일 3040 세대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주거 안심\' 공약을 발표했다.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노후 주거지의 품질을 높이고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노후 다가구 주택 리모델링 비용의 50% 지원이 포함됐다.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을 활성화해 주거 질을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경제적 기반이 약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전세보증금 이자를 보조하는 금융 지원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13일 “군정의 첫 번째 책임은 군청 살림”이라며 700억 원 규모의 기채(지방채) 상환을 재정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조 후보는 “돈을 더 쓰겠다는 약속은 쉽지만, 빚이 늘면 결국 군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부터 줄어든다.”면서 “어르신 돌봄과 응급의료, 아이들 교육, 산불과 수해 대비 같은 필수 예산이 흔들리지 않게 하려면 먼저 빚부터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빚을 줄이겠다.’는 말이 공허하게 들리지 않도록 연도별 상환 로드맵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얼마를 언제까지 줄일지, 무엇을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포항에 200만 평 규모의 ‘스마트밸리’를 조성해 그래핀 신소재를 비롯한 첨단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공약 했다.박 후보는 13일 “포항은 포스텍과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추고도 국가 차원의 공식적인 특구로 지정되지 않아 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컸다”며 “연구 자산을 국가전략특구로 공식화하고 이와 연계해 200만평의 스마트밸리를 조성하여 포항의 산업 지도를 철강에서 첨단소재·이차전지·AI 로봇·수소에너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박 후보는 이와관련 미국의 대표적인 혁신 거점인 노스캐..
6·3 대구시장 선거가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사실상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각각 ‘외연 확장’과 ‘보수 결집’을 앞세워 총력전에 돌입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구시장 선거가 예상 밖 박빙 구도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온다. 13일 대구 정치권에 따르면 김부겸 예비후보는 중도·보수층 공략에 방점을 찍으며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8호 공약 발표회를 열고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낙동강 수질 개선과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TK(대구·경북) 지역 선거판이 갈수록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후보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허위 지지선언, 흑색선전, 가짜 단체 동원 의혹까지 불거지며 선거 분위기가 혼탁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자신이 지지하는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특정 단체의 지지를 받은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씨와 B씨를 대구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말 대구의 한 정당 시당 앞에서 실존하지 않는 단체 명의로 입후보 예정..
박덕흠 신임 국회부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당내 계파 갈등과 여야 대치가 격화되는 정국 속에서 비교적 계파색이 옅고 안정감 있는 중진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 투표를 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포항시장 선거가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과 후보 검증론으로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의 집단 탈당 선언에 이어 시민사회와 정치권 안팎에서는 후보자 공개 토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13일 포항지역 국민의힘 책임당원 1천926명은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과 함께 무소속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시민과 당원 뜻에 반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여러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후보들을 컷오프시키고 특정 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심판 선거”로 규정하고 공소취소..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청와대 김용범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배당금’ 발언이 정치권 최대 쟁점으로 급부상하면서 대구·경북(TK) 선거판에도 적잖은 파장을 미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물론 개혁신당까지 일제히 “공산주의식 발상”, “반기업 정책”이라며 총공세에 나서면서, 이번 논란이 보수 결집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1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라 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1일, 대구·경북 출신 전직 장관급 인사들의 모임인 ‘대경회(회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후보는 “대한민국 발전에 앞장서주신 장관들께서 직접 찾아주셔서 다양한 고견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리더로서 경험이 풍부한 장관님들의 귀한 말씀을 새겨들어 경북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어 이 후보는 “현재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대구경북 통합 등 대구·경북이 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22일 앞둔 12일, 경북 전역을 훑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오 후보는 이날 오전 상주를 시작으로 문경, 의성, 성주, 포항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오 후보는 먼저 상주 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실상을 파악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이어 상주·문경 민주당 시장 후보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초단체장 후보들과의 ..
경북 교육계 원로들이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는 등 경북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인 세 결집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박창한 전 안동교육장을 비롯한 경북도 교육계 원로 100여 명은 12일 오전 11시 안동 경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의 미래는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임종식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특히 이들은 교육감 선거가 정치적 구호나 이미지 경쟁으로 흘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한 번의 실험으로 되돌릴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한 아..
국민의힘 정영길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성주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고령·성주·칠곡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 이창우 전 성주군수, 이태근 전 고령군수, 송필각 전 경북도의회 의장, 여상운 성주군노인회장, 양정석 경북재향군인회장, 이동환 재대구경북시도민회장, 박분연 재구성주군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영길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이종목 성주유림연합회장이 총괄선대..
국민의힘 최기영 봉화군수 후보는 임종득 국회의원(영주·영양·봉화)이 내놓은 핵심 공약인 ‘남북9축 고속도로(강원 양구~경북 영천) 추진’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군정 차원의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최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봉화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교통 인프라 한계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영월~봉화~영천을 연결하는 남북9축 고속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총연장 173.5km 규모… “영월~봉화 구간 우선 추..
국민의힘 김진열 군위군수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 장욱 전 군위군수,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원로, 국민의힘 시·군의원 공천자,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함께해 김진열 후보의 재선 도전에 힘을 모았다.김진열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대구 편입 이후 군위가 맞이한 역사적 전환기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통합신공항과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