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9월 둘째주까지 아열대과수 재배기술교육 및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을 신청 접수받는다.아열대과수 재배기술교육은 오는 9월 16일부터 8주간 3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만감류, 애플망고, 바나나 등 소비자에게 수요가 많은 작목으로 구성해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또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30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영농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이해와 사례, 식량·과수·원예 재배기술, 농약사용법, ..
경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례사무를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역사문화관광 특례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특례사무 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시·군·구 특례제도의 시행에 맞춰 특례지정 전략수립 및 도시 미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시·군·구 특례제도’란, 올해 1월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실질적 행정 수요 및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소멸위기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는 특례사무를 부여하는 제도다. 개정된 지방자치법 제198조에 근거를 두고 있다. ..
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포항의료원에서 이순동 자치경찰위원장, 최종문 경북경찰청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김희수 도의원,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취자 응급의료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도내 최초로 개소한 이번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안전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는 주취자를 보호하고 안전 귀가를 돕는 역할을 담당 하게 된다.포항의료원 응급실 내 전용병상을 마련하고 전담 경찰관이 24시간 상주하며,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도민의 안전과 치안현안의 해결을 ..
구미소방서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대피 및 피난동선 확보\' 계획에 따라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우선해 인명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불나면 대피먼저’,‘비상구는 생명의 문’ 슬로건을 강조한다고 밝혔다.지금은 누구나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119에 신고할 수 있다. 하지만 대피 시기를 놓치면 대형화된 건물구조로 인해 대피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슬로건을 통해 초기 진화 및 화재 신고보다 서둘러 대피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의식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화재를 인지하면 즉시 주위에 알리고 ..
농협경북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변조 여부 ▷원산지 표기 적정 여부와 ▷수입농산물 취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북농협 검사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농협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 명절 뿐만 아니라 연중 상시점검을 통해 하나로마트의 신뢰도를 높이고, 우리쌀 소비촉진 등 농산물 판매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임정규), 경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면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북본부(위원장 김태원)는 30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2023년도 공무원보수를 실질적으로 삭감하는 것에 대해 규탄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여의도 국회 앞과 전국 광역시도에서 전국 동시다발로 추진됐으며, 한국노총 소속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가맹 공무원·소방노조와 경찰직협 등이 동참했다.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사혁신처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최근 1.7%에서 2.9% 수준의 내년도 공무원보수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국무회의..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약 16톤의 식용유가 쏟아지는 일이 발생했다.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께 경북 상주시 공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58㎞ 지점에서 22t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9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22t 화물차에 실려 있던 식용유 약 16t이 도로에 쏟아졌다.소방당국은 차량 4대, 인력 13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시스..
달성군이 지난 23일 화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가입식은 달성군의 11번째 착한단체 가입식으로 김진천 화원읍장, 이기성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상진 달성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착한단체 가입 현판 및 가입인증서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이기성 화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착한단체 가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도움..
예천군은 24일 민‧관‧군‧경 합동으로 문화체육센터에서 다중이용시설 피폭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실제훈련은 적의 침투 시 발생 가능한 주요시설물 피폭에 따른 사태수습 절차 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 확립으로 피해복구와 사상자 구조 등 신속하게 대응해서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군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훈련에는 예천군, 육군 제3260부대 2대대, 공군제16전투비행단, 예천경찰서, 예천군소방서 등 5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1단계 문화체육센터 피폭 및 화재발생 △2단계 직원 및 방문객 대피 △3단계..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5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07명(해외유입 14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96만7218명(해외유입 1546명 포함)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350명이 됐다.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4만2239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4804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5.6%(262병상 중 172병상)이다.한편 대구에서는 7월부터 코로나19가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1~11일 수백명대 확진자가 나오더..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24일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구미대교에서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대구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훈련에는 경북도, 구미시, 구미소방서 등 5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 상황은 구미대교에 대한 미사일 공격으로 유류 탱크로리와 화학물질 운반차량에서 경유와 톨루엔이 낙동강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했다.훈련은 사고 접수 이후 방제 선박이 출동해 오일펜스로 2단계 방제선을 설치하고, 유회수기와 흡착포로 오염물질을 회수‧제거하면서 드..
최근 강원 양구군 및 경북 영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됨에 따라 문경시가 ASF 확산 방지 및 총력 대응에 나섰다.문경시는 야생멧돼지 ASF 확산차단 상시 관리지역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및 환경부 수색팀 등 수색인원 총 35여명을 동원해 오는 9월 16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집중수색 기간으로 정하고 확산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따라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오염우려지역에 대해 출입자제 ▲발생·오염우려지역 출입 시 신발·장비 소독 철저 ▲추석 연휴기간 양돈농가 방문 자제 ▲벌초·성묘 시 ‘고..
근로자가 사는 시·군·구에 따라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이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연봉 상위 10개 시·군·구는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있었다.국회가 국세통계연보를 통해 분석한 ‘시·군·구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주소지 기준)에 따르면, 2020년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서울 강남구(7천 440만원)로 나타났다.반면 대구 서구(2천 590만원), 경북 의성군(2천 820만원), 대구 남구(2천 860만원), 경북 영덕군(2천 900만원)등은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서울 강남구의경..
본 보는 지난 7월 27일자 <성상납 의혹·거액·떡값… ‘참, 나쁜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 제목의 기사에서 아파트 시행사가 공무원에게 거액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아파트 시행사는 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사실이 없고, 차용증을 쓴 사람은 명목상 감사일 뿐 회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DGIST 에너지공학과 유종성 교수 연구팀은 황(sulfur) 활물질 활물질 : 전지가 방전할 때 화학적으로 반응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물질이 담겨진 다공성 실리카 실리카(silicon dioxide, SiO2) : 이산화규소(SiO2)를 지칭하며 암석이나 토사의 주성분으로 광섬유, 수정진동차 등 하이테크의 기본이 되는 소재. 결정형의 차이에서 석영, 수정, 수정 유리, 실리카겔이 됨 중간층 (interlayer)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이 중요한 ‘차세대 리튬-황 전지’ 연구개발 및 상용화 분야의 터..
1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물자 반입에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주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정부가 최근 주한미군 사드 기지 정상화를 밝힌 시한이 임박했기 때문이다.24일 사드 철회 성주대책위와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말까지 사드 기지 정상화 방침을 밝혀 사드 기..
경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한편,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에 나섰다.이에 경북도는 육류 소비 급증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시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앞당겼다. 또 휴일(8월 27~28일, 9월 3~4일)에도 도축을 실시해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올해 상반기 도내 도축장에서는 하루 평균 소 460두, 돼지 5828두를 ..
경북개발공사(안동시 소재)가 경주시 동천동 소재 ‘동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실시하면서 수십여년간 사용하던 주민들의 의견은 무시한 채 양방향 도로를 불법으로 차단해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러한데도 시는 모른척으로 일관해 자기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다.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사업비 418억 원을 투입해 동천동 178번지 일원, 9만6853㎡ 부지에 한수원 사택 3층 건물 200세대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수원 사택공사를 실시하는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윗동천 금학마을 연결도로를 불법으로 차단하고, 공사현장의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
처서인 23일 오전 경북 칠곡군 현대공원에서 공원 관계자들이 묘소 벌초를 하고 있다...
전국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충전기가 가장 많은 휴게소는 어디일까. \'칠곡휴게소\'다.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 플랫폼 소프트베리가 추석을 앞두고 자사의 앱 \'EV Infra(이브이인프라)\'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23일 소프트베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충전기가 가장 많은 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부산방향으로 나타났다. 총 14개다. 이어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순천방향(13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방향과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 순천방향(12개씩),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시흥방향(11개)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