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지난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 2천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이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시설이 대상이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 고곡보건진료소 ▶ 대율보건진료소 2개소이며, 군위군은 총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군위..
구미시는 청년의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안정화를 위해 ‘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청년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 안정 확보를 위해 추진하며, 구미시 소재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속한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서, 중소기업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로 신청일 기준 직전 3개월간 월 급여의 평균이 최저임금(2,096,..
영덕군 창수면 창수·신리 농지 수천평이 광산 폐사토로 불법 매립되어 말썽을 빚고 있다.창수면 창수·신리 등 논, 밭 수천 평에 2m 가까이 매립돼 있다는 제보에 의해 취재한 결과 최근 엄청난 양의 광산폐사토를 농지 개량흙으로 매립하고 그 위에 흙을 덮었다.이곳 농지들은 영덕군으로부터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군의 허가 없이 공사장의 개량용 흙으로 농지를 매립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으로 농지의 경우에는 농지개량 목적으로 2m까지는 허가가 없이도 매립할 수 있지만 공사현장등의 반출허가가 된 토석 처리를 주 목적으로 ..
10일 국회에서는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가 열려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 등이 논의됐다. 회의는 산불로 인한 피해 현황과 정부 부처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발의된 특별법의 제정 필요성과 방향을 협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대체로 이번 초대형 산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신속하고 실질적인 피해구제 및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도는 ‘바라보는 산에서 돈이 되는 산으로’ 산림대전환을 이뤄내고, ‘사라지는 마을을 살아나는 마을로’ 재창조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10일부터 일주일간 새 정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주요 공직 후보자에 대해 국민 추천을 받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진짜 일꾼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프로젝트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사 추천 제도\"라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국민 여러분의 집단 지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국민을 위해 진정성 있게 일하는 진짜 인재를 널리 발굴하겠다\"며 \"이번 인사 추천 대상은 장·차관과 공공기관장 등 대..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 동의가 10일 47만명을 넘었다.이 의원이 지난 대선 TV토론에서 여성 신체를 언급한 부적절한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이준석 의원의 의원직 제명에 관한 청원’에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47만8764명이 동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6월 한 청원인이 올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143만 4784명 동의)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동의를 얻은 기록이다.청원인은 청원 취지에..
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TK(대구·경북)와 PK(부산·울산·경남)에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 의사가 국민의힘 지지 의사보다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동아일보와 동아시아연구원(EAI)이 공동기획한 ‘2025년 대선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향후 지지할 만한 정당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6.4%가 ‘매우 그렇다’, 28.6%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답해, 55%가 민주당에 대한 계속 지지를 밝혔다.반면, ‘국민의힘이 향후 지지할 만한 정당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엔, 전체 응답자의 9.1%가 ..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가 12~13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20%)와 민주당 의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소 투표(80%)를 합산해 선출한다.민주당은 앞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후보 등록을 받았고, 서영교(4선)·김병기(3선) 국회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애초 출마를 고심했던 조승래·김성환·한병도 의원의 최종 등록은 이뤄지지 않았다.이번 원내대표 선출은 당규 개정(2024년 6월) 이후, 처음으로 권리당원 투표 20% 비중이 반영된다.권리당원 투표 20%는 국회의원 투표 기준으로 환산 시 약 34..
국민의힘은 10일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위인설법\", \"평등원칙 침해\"라며 맹 비난했다.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대통령 재판중지법\'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유일무이한 재판 5개를 받는 형사 피고인 이재명 대통령 단 한 사람만을 위한 법을 만들어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헌법상 평등의 원칙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검사 출신 TK 박형수 원내수석..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특검·김건희 여사 특검·채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의 조속한 가동을 촉구 했다.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3대 특검을 통해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며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게 될 뿐\"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특검 후보자를 추천해서 각 특검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용민 원내정책수석부대표도 “이제부터 특검의 시간”이라면서 \"특검을 통해 윤석열·김건희,..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분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경제일병원이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공공의료 기반 강화와 출산 인프라 회복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경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이 2014년 의성 영남제일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안정적인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시업을 추진한다.선정 병원은 2025년 1차 연도에는 6개월간 운영비 1억 원을 지원받고, 이후 연간 2억원 규모의 운영비를 지속해서 지원받는다.선정평가는 산부인과와 보건의료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세계로 뻗어나가는 경북 포도는 우수한 당도와 저장성, 균일한 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김천시 농업회사법인 ㈜자연농업 김천지점은 9일 2025년산 포도 중 첫 수확분인 거봉 200kg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며, 본격적인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이날 선적을 진행한 농업회사법인 ㈜자연농업 김천지점은 2024년 한 해 동안 샤인머스켓 336만 9천달러를 수출했으며, 주요 수출국으로는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경북도는 신선 농산물..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중 ‘테스트베드 조성 지원’과 ‘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데이터센터 국산 장비 대상 테스트베드는 올해 최초로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실증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성한다. 실제 데이터센터와 똑같은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진행한다.비수도권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지방이 직면한 데이터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ICT융..
‘적은 비용으로 결혼하고 크게 행복한’ 결혼문화 조성을 위해 경북도가‘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신혼부부가 관행적인 결혼문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는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예식의 형식보다는 진심과 사람 중심의 의미를 강조하는 문화 조성이 목표다.지원 대상은 결혼식일 기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인 (예비)신혼부부로, 부부 중 1인 이상이 결혼식일 기준 주민등록상 경북 도내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하고, 정산 서류 제출 일까지 주소를 유지하고 있어야..
안동시는 지난 5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한 선진이동주택 75단지 841동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방위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점검은 6월 장마철을 앞두고 이재민들이 임시거처인 선진이동주택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자연재해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점검은 시설 안전 상태, 내부 구조물 및 주택 내 필수 설비, 주거지 주변 환경, 생활필수품 확보 상황 등 이재민..
안동시는 11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종혜)가 주관하며, 경북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열리는 장애인 대상 일자리 박람회로 주목을 받고 있다.애초 올해 3월 26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형 산불 재난 여파로 일정이 연기돼 이날 드디어 문을 열게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술, 생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업체 40여 곳이 참여, 실질적인 구직 연결의 장이 될 전망이다.참여기업으로는 △나눔공동체 △명인 안동소주 △안..
경북도가 지난해 도민들이 기부한 성금 41억원 중 17억원을 활용해 아이 돌봄 인프라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찾아가는 놀이터’,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노후 장난감 교체’등의 사업을 통해 저출생 극복과 돌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지역 내 아이들의 신체와 정서 발달을 돕는다.도는 전용 버스를 개조해 장난감도서관이 없는 북부권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회하고, 대여한 장난감은 가정 또는 돌봄 기관에서 14일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육아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인 장난감도서관의 ..
대구 서구는 복지급여의 투명한 집행과 복지재정 누수방지를 위해 지난 5일, 비산1동과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에서 복지통장과 복지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해마다 복지예산이 증가하고 사회복지사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급자의 제도 인식 부족이나 고의적인 부정행위 등으로 인한 부정수급 사례도 늘어남에 따라,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비산1동과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통장과 복지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일 달서선사관에서 ‘달서문화해설사 위촉식’을 열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신규 해설사 11명을 공식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해설사들은 선발 절차를 거쳐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마쳤으며, 앞으로 실무수습을 통해 달서구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해설 활동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기존 달서문화해설사는 주로 선사시대 중심의 탐방 프로그램에 활동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해설 범위를 주요 관광지까지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해설을 강화해 문화관광 해설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달성군은 1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5년 달성군 취업박람회 ‘참 좋은 일자리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해 생산직과 관리직 등 총 26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농심태경 ▲㈜샤니 ▲㈜비락 ▲㈜이수페타시스 ▲㈜에스에스엘엠 ▲㈜아진피앤피 ▲평화산업㈜ ▲평화오일씰공업㈜ ▲평화기공㈜ ▲㈜대주기계 ▲㈜시그너스정공 ▲㈜유림테크 ▲삼우기업㈜ ▲대동금속㈜ ▲㈜피에프에스 등이 있다.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 3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