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라며 \"국무위원들이 국회에 가시면 그 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 존중감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국회와의 관계에서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주권 국가이고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직접 선출된 권력에 의해 국민주권이 발현되는 것\"이라며 \"그 선출권력으로부터 다시 임명권력이 주어지는 것이며..
제1야당 국민의힘은 1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반환 등을 촉구했다.TK 송언석(경북·김천) 원내대표는 이날 현장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이 할 일은 분명하다. 국무총리 지명을 철회하는 것\"이라며 \"새털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총리 인준을 강행하는 순간 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또 김 후보자를 겨냥해 \"배추 농사에 투자해 매년 450만원씩을 받았다는 해명으로 뙤약볕에 땀 흘리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8월 전당대회를 목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차기 당권 구도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해 맞붙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또 차기 전당대회가 사실상 당의 향후 노선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김문수 전 후보가 오랜 정치 경력과 보수 진영 내 탄탄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당권 도전과 경북도지사 출마를 두고 고민 중으로 알려졌다.한동훈 전 대표는 신선한 이미지와 대중적 인기를 앞세워 ..
대구 북구청은 7월 1일 민선8기 취임3주년을 맞아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직원 정례조회로 대체하고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가치에 따라 여름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직접 함지산 일원 산사태 취약지, 팔거천 하천시설, 유통단지공원 물놀이장 및 어울림러닝센터 공사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관계부서와 현장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
대구 서구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성과들을 발표하며 “남은 1년, 행정력을 집중해 모두가 만족하는 서구의 내일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선8기 서구의 5대 구정목표는 △서대구시대 도시인프라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함께 행복한 복지공동체 △수준높은 교육·문화·체육 기반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등 5개 분야다.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3년 동안 구민과 8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 34년 만에 인구 16만명 회복, 합계 출산율 상승률 전국 1위 달성(\'25.2월 기준), 지방자치단체 생산..
[일간경북신문=일간경북신문기자]‘2025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대구시 주최로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대구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캠프에는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교류도시 총 16개 해외도시에서 참가한 대학생들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함께 5박 6일간 대구 주요행사와 명소를 누비며 우정과 연대를 쌓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캠프 참가자들은 그동안 캠프의 중심축을 이루어 온 한국어 수업, K-문화 체험(K-푸드, K-댄스, K-스포츠 외), 대구 시티투어 등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대구..
대구 달서구는 봄꽃 시즌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누적 조회수 30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달서구 주요 관광지의 개화 시기와 대표 축제인 ‘달서선사문화체험축제’를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홍보 전략으로 추진됐다.계절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장기적인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도 도모했다.홍보는 ▲SNS 인플루언서 5인과 협업한 인스타그램 콘텐츠 ▲파워페이지 홍보 8건 ▲지역 맘카페..
계명대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2025세계대학태권도 페스티벌’이 열린다.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인도, 대만, 중국, 일본 등 26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과 지도자들, 그리고 3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교류를 나누는 K-태권도 국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대회는 공인품새(G1, Division 2, Division 3), 자유품새(G1), 겨루기(G1) 등으로 구성되며, 대학생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클럽팀도 ..
‘치맥 센세이션(CHIMAC SENSATION)’!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제13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이하 치맥페스티벌)’이 7월 2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특히, 올해는 새롭게 구성된 공간과 더욱 다채로워진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며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7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앙 무대에 마련된 치맥을 상징하는 ‘대형 치맥 응원봉’과 관람객의 응원봉이 일제히 점등되면서 축제의 서막을 밝힌다. 축..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1일 경북도청에서 그동안 경북의 중점시책에 대한 핵심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경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새정부와 적극 협력해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경북의 성과와 더 큰 발전 방향 브리핑」 자리에서다.이 지사는 “지난 시간 경상북도는 혁신과 도전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해 왔으며, 대한민국을 초일류국가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또 “새 정부의 경제산업 성장 전략과 그동안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들이 상당 부분 일치하..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 ..
미국 미네소타주 동물원의 알래스카 불곰 \'툰드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치아 크라운을 이식받아 화제다.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몸무게 360kg의 알래스카 불곰 툰드라가 지난달 23일 진정제를 투여받고 금속 재질의 송곳니 보철물을 새로 장착했다.동물원 측은 \"이번 보철물은 곰을 대상으로 한 시술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툰드라는 2년 전 같은 치아에 신경치료를 받았으나, 최근 다시 다쳐 더 튼튼한 크라운을 씌우게 됐다. 이번 시술은 공인 수의 치과의사 그레이스 브라운 박사가 1시간 ..
7월이 되어 2025년이 시작된지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지금쯤 지나간 반년을 되돌아보고 남은 반년을 다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생각해보니 지난 반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6월의 대통령 선거로 정권이 바뀌었다. 새로운 정부에서 집권 청사진을 만드느라 전국이 시끌벅적한 것 같다. 세계적으로도 트럼프의 재집권과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질서가 재편되느라 시끄럽다. 우리나라는 관세 전쟁에 잘 대처해야 할텐데 걱정이다.보통 사람들도 나름대로 일이 많았을 것이다. 어쨌든 1년의 절반이 아닌가. 나도 일이 많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