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MOU)을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주)와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현직 단체장들은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리며 6·3 지방선거 공천전의 포문을 열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부터 공천 신청 접수에 돌입한다.TK(대구·경북)를 중심으로 ‘현역 프리패스 불가’와 ‘공천 시험(PPAT) 강화’라는 이중 장벽이 세워지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이 위원장은 전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4차 공관위 회의를 앞두고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더 이른 시점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에 들어가는..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가 그간의 파행을 딛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여야가 별도 투자공사 설립에 사실상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조직 규모와 권한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견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4일 국회에 따르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구성,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9건을 상정했다. 특위는 활동 시한인 오는 9일 법안 의결을 목표로 속도전에 돌입했다.그간 한국투자공사를 활용할지, 별도 공사를 설립할지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던..
6·3 지방선거 통합 단체장 선출을 위한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두고 여야가 대치를 지속 중이다. 충남대전과 대구경북 통합법을 연계 처리하자는 여당과, 대구경북 원포인트 처리를 요구하는 야당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과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은 4일 국회에서 만나 대전충남 및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 처리에 관해 논의했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전날에 이어 3월 임시국회 소집 전날인 이날까지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이다.천 수석은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
경북도의회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과 분노를 담아 국회와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즉각 상정하고 심의하라!법제사법위원회는 지금 ‘지역 내 합의 미흡’이라는 자의적인 잣대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의결한 사안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더 이상 허울 좋은 변명 뒤에 숨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절시키지 마라.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당장 심의에 착수하라!하나, 국회는 신속히 본회의를 소집해 특별..
경북도의회는 4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재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에서 도의회는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은 북부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생존이라는 대승적 결단 아래 통합안을 통과시켰다”며 “국회는 신속히 법안을 의결해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국가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와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대구경북은 위기 극복을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영덕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현직인 김광열 영덕군수가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원전 유치, 초고령 돌봄주택, 산업구조 대전환\' 등 굵직한 현안을 둘러싸고 3파전 구도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더파워미디어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영덕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무선 100% ARS,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다음 여섯 명중 누굴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0%가 김광열 군수를 ..
국민의힘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촉구 대구경북 결의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 시도민 1,500여명이 2026년 4일 14시, 국회 본청 계단앞에 집결해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집중화 심화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국가 균형..
경북도는 4일 구미2하우스에서 LIG넥스원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도·시의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함대공유도탄-Ⅱ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
4일 김천시에서 열린 \'K-드론지원센터\'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관계자들이 착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4일, 김천시장 및 송언석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령면 덕촌리에서‘K-드론지원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473평), 총면적 2,987㎡(903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66억 원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990년대생 청년 인재 5명을 전격 영입하면서 포항을 포함한 경북 지역 공천 지형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일부 인사들의 경북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청년 세대교체론’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차 인재 영입 회견에서 “화려한 이력서가 아니라 각자 어려운 환경에서 자기 삶의 문제를 직접 풀어온 분들”이라며 5명의 영입 인사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인물은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99년생),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 대구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달서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탁, 대청소·방역,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 기관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고 달서구만의 통합돌봄 모델인‘달서가(家)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상자의 생활환경 불편 사항을 신속히 진단하고 가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생활편의..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특혜 근절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특혜 제공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2026년 한 해 동안 기관장이 주도하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단순 홍보를 넘어 ▲직급별..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은 지역·산업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행기관으로는 (사)한국커리..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3월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5개 실·국과 116개 과(課)를 대상으로 핵심 시책 추진 성과와 부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집행 성과 등을 지표화해 진행됐으며,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 항목과 부서별 역점 시책도 함께 반영했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시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7천5백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청라언덕 일대..
대구 달성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전 과정을 하나로 잇는 ‘성장 사다리’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돼 2024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완성된 이 시스템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기술이전, 최종 제품화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 주기를 지원하는 달성군만의 독보적인 기업 육성 모델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기업의 기초 체력을 키워주는 ‘신기술 개발을 위한 맞춤형 연구개발 기획 지원사업’이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기획 역량이 부족해 정부 과제 수주에 어려움을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물류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물류센터 간 운송)과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다.대구시는 물류서비스 통합 관제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고, 15톤 및 5톤급 차량 플랫폼을 임대·운영해 중·대형 물..
안동시는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2026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자 4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시에서 부과한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총 대상자 30,719명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무작위 추첨으로 500명을 선발했으며, 선정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 여부는 개별 통지와 함께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최근 1년간 시세를 법인 5천만 원 이상, 개인 1천만 원 이상 납부..
“유세차 병오년 정월 병자일 자시 안동시장 권기창은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첫 시(子時, 대보름 첫새벽) 웅부공원 신목 앞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안동부 신목제사’를 올렸다. 안동부 당제의 정확한 시작 연대는 전해지지 않지만, 1930년경 조사․보고된 「한국의 지리풍수」 기록에 따르면 조선 초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매년 정월대보름 첫 시에 고을의 책임자가 제사를 올려 온 안동 고유의 전통 의례로 전승되고 있다. 옛 군수 관사 터에 자리한 신목은..